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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산후조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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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주영 작성일14-05-29 18:59 조회4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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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4년 5월 12일 출산한 환이맘 입니다

벌써 이주가벌지나고 퇴소날이 되었네요 여기 들어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저는 원래 김포가 집인데 친정 근처에서 산후조리를 할라고 김포에서 여기

공릉동까지 오게 되었어요

원래의 예정일은 25일인데 아가가 엄마아빠가 빨리보고싶었는지 이주먼저

나오게 되었네요

9시간의 진통에 결국은 임신중독증에 양수도 부족하고 이러저러한 이유로

수술을 하게 되었네요 9시간동안 촉진제를 맞으면서 그많은 내진에

오한으로인한 떨림과 양수가 터져서 이래저래 고생도하고 제왕절개를

하고도 출혈이 심해서 몇일동안 응급실을 다니며 몸이고 마음이고

너무 힘들어 아이 볼시간도 거의없었어요

그렇게 5박6일이 지나고 몸과 마음은 피곤하고 지쳐있는 상태에서

여기 조리원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여기 와서도 그 힘들었던 시간때문에 집에 가고싶다는 생각밖에 안했는데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매일 제상태를 걱정해 주시는 원장님 덕분에 마음의

안정도 많이찾았고 가족같은 분위기도 너무좋았어요

조리원 산모동기들과도 친해져 이런저런 정보도 많이 얻었고 매일하는

교육도 초산인 엄마인 저로선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신생아실 모든 선생님들 우리 환이때문에 고생 많이하셨는데도

애기들은 다 그렇다며 격려해주시고 제가 모유수유를 힘들어했는데

잘할수 있을때까지 자세도 잘 잡아주시고 잘 못하는 저를 항상 격려해

주시는 모습 너무 감사했어요 울아들이 배고픈걸 못참는데다 잠투정도

심했거든요 근데도 얼굴 하나 찡그리시지도 않고 항상 웃으시며

잘해주시는 모습에 넘 감동했어요

마지막으로 아침점심저녁 간식이 나오는데 주방이모의 음식솜씨는 정말

너무 좋아서 집에가서도 잊혀지질 않을꺼에요 산모들  건강을 먼저 항상

생각해주시고 생선을 못먹는 저를 위해서 다른 반찬을 만들어 주시는

모습또한 감동이었네요

집이 멀어서 주말에만 서울에 와서 산후조리원을 급하게 정하긴 했는데

저의 우려와는 달리 아주 대만족입니다 내일 집에 갈려니 너무 아쉽네요

다른 산모님들께 꼭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그동안 원장님 부원장님 신생아실

간호사님들 주방이모등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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