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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정겨운 조리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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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선하 작성일17-06-16 10:34 조회3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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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저는 전라남도 광주에 살고 있는데 갑자기 사정이생겨 서울아산병원에서 아이를 낳게 됬어요.
2박3일 입원후 무조건퇴원이라 


그후 어딜가야하나..
 둘째산후조리는 숙소잡고 대기해야하나..조리는 포기하고 아이만생각하자...ㅜ그랬죠.
그러다가 아산병원간호사로 서울사는 고등학교절친에게 정겨운조리원을 추천받았어요.
워낙 꼼꼼하고 착한친구라 그친구말이면 믿음가고 따져볼 필요없었답니다.

결론은!!!!!
저~~너무 행복합니다ㅋㅋ
광주에서 첫째조리를 광주사는 사람은 이름들음 모르는 사람없는그런 곳에서 3주조리했는데
지루하고 비싸지만 그냥  편하니까 있었거든요. 시설좋고 내 방은 넓었죠.

그러나..
아이에게 기계적으로 하고 모유수유는
거의 도와주지않아용. 함몰유두가진 제 친구는 전혀도움도, 따뜻한말한마디 듣지못해
 빠른퇴원과 모유수유포기를 했죠. 식사는 병원식이고 간식은 모두 사서주는거죵. 대부분이러겠죠?

이곳은 우선 소개받고 오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소개라는거는 쉽게 하는거 아니자나요ㅋ
경험해보고 내가 넘 만족했을때 하는것이니ㅋ

진짜 중요한것은
아이가 모든쌤들에게 사랑받고
산모가 존중받는것인데
 그걸 중요시하는 사람들은
절대 후회하지않을거예요~~

 이곳에 있는 모든쌤이 아이에게 태명이나 이름으로 불러주는거 아시나요?
ㅋ전 이 점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아시죠?  이름불러주는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신생아실은 언제나볼수있고 찾을수있게 유리창으로 되었어요^^너무좋죠ㅋ

그리고  초산엄마들!
특히 모유수유를 성공하고픈엄마는 이곳에 꼭오셔요.
진심다해 도와주시고 외부강사까지 불러주셔서 교육과 맛사지법까지 제대로 알려주신답니다.
수유가 힘들면 원장님께 SOS하기전에 저희표정보고 달려오시죠ㅋ
ㅋ여기 오셨던분들은 아시죠?^^
어렵게 여쭤보지 않아두 항상 도와주시려고 엄마처럼 달려오세요.
산모들에게 따뜻한말과 격려해주시며 각각의 아기와 엄마에게 최선의 방법을 초이스해주신답니다>-<☆
찾아가는 맞춤 수유써뷔스ㅋㅋ

ㅋㅋ원장님은 원장실에 계시는것보다
거의 신생아실에서 애기를 안고 웃고계시거나 산모옆에서 애기젖먹다잠들면
깨워주시고 아가 이름부르시며 아가들 잘 먹게 도와주신답니다ㅋㅋ
어디서도 볼수없는 진풍경이죠!

저 타지에 가족없이 아기랑 둘이 서울에있는데 전혀외롭지않아요ㅋㅋ왜냐면ㅋ
저희 조리원동기? 들이 있어 재미집니다요ㅋ 같이 밥과 간식을 먹으니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위로하며 마음을 나눌수있었거든요
게다가 밥이 넘 맛나요ㅋㅋ
핸드메이드! 도토리묵이며 간식까지  직접 다 만들어주신답니다.
잔반이 없다는건 안비밀...깨끗하게 ㅋㅋ
항상 다른종류로 나오는 샐러드!
ㅋㅋㅋ여기 산모들이 변비가 없어요ㅋㅋ다들 황금똥ㅋㅋ애기랑 같이 ㅋㅋ
건강하게 쾌변한답니다ㅋㅋ그 어려운일을 저희 모두가 해냅니다ㅋㅋ

그리고 6천원식권사면  신랑 밥도따로 차려주시는데 이건 큰장점이죵 .
밖에나가면 최소 12000원은 주어야 먹을 수 있는 진수성찬입니다ㅋㅋ
내일 동기한명이 퇴실해서 저희끼리 쫑파티 했어요ㅋㅋ
이곳에서 쫑파티하며 수다삼매경에 빠질줄이야...

돈보다는 사람의 존귀함을 먼저생각하시기에
누가 상담오면 기존산모들이 꼭 여기오길
바란답니다ㅋㅋ정말 내집같거든요 .
방이 좁고 화장실이 따로 있는것이

불편할것 같다고 하지만 전 못느끼겠더라구요.
잠자는데 딱 필요한것 다있구 산모들 같이 이야기한다고 방에 있질않아요ㅋ
거실에서 안마도 하구 수유도하다 화장실가거든요.
ㅋ내집같아서 휴지도 아껴쓰게되는 제모습이 되게 웃겨요ㅋㅋ

이곳은요~^^
저에게 서울 이미지를 넘 따뜻하게 남겨준 곳이고 보물섬같은 곳이라고 말할수있어요.
동기들이 마음으로 저희 아가를 걱정해주고 원장님께서 아가이름부르시며
귀하고 귀한아이라고! 아이를 믿어주자며 저에게 용기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희 아들도 그 덕에 잘자고 잘먹어 병원에서 긍정적으로 이야기해주셨어요~^^
이곳에서 퇴실해도 계속 엄마들은 원장님께아가들 성장하는 사진을 보내고 조언도
구하시더라구요~~저도 그럴거같아요ㅋㅋ
든든한 멘토가 생긴 느낌입니다~~

하루만지내면 아실꺼예요
나의 선택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전 다시 광주로 내려가지만 이곳에서 느낀 감동은 평생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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