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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하고 행복했던 산후조리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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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미정 작성일16-10-01 16:41 조회3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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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산후조리원에서 3주째 산후조리를 하고 퇴실을 하루 앞둔 둘째맘 입니다.
저는 임신초기때 조리원 투어를 하면서 바로 집근처인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첫인상은 깨끗하고 깔끔한 조리원 시설에 산모들이 큰 거실에서 함께 교육 받고 있는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첫째도 제왕절개 수술을 했고,  둘째도 수술을 해야하기에 엘리베이터 타고 층층히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조리원 구조가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한층으로 넓게 이루어진 정겨운 산후조리원의 구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화장실이 공동으로 쓴다는 것에 마음이 조금 걸렸지만, 막상 3주째 조리하며 지내보니 깨끗하고 위생적인
화장실 시설에 대해선 아무런 불편한점을 느끼지 못했네요.
오히려 화장실이 방안에 있으면 위생적으로 더 안좋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둘째를 출산후 지친 몸으로 조리원에 도착했을때, 수술후 두통으로 시달리는 저를 반갑고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원장님과 많은 산모들의 신경써주시는 마음에 감사했습니다.
첫날 식사를 하며 산모들과 즐겁게 식사후 넓고 쾌적한 거실에서 함께 대화를 나누며, 서로 여러가지
정보를 공유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던 시간들도 첫째때 혼자 방에서 외롭게 있었던 시간보다
우울하지 않고 훨씬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둘째 산모이지만 큰아이와 나이 차이가 5살이나 차이가 나다보니 모든것이 새롭고
육아를 처음 시작하는 마음이라, 사랑과 정성으로 아기들을 케어하시는 신생아실 선생님들과
원장선생님의 모습을 보면서 조리원의 3주가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였음을 감사드립니다.

둘째도 제왕절개 수술로 다리가 많이 부어서 정확히 혈을 누르시는  마사지 선생님의 부종 마사지와
복부 마사지를 받고 다리 부종이 완전 좋아지고 자궁에 오로도 한꺼번에 많이 빠져서 제 몸이 회복되어져
가는 것을 몸으로 느끼는 산후조리 였네요. 
조리원 거실에서 산모들과 즐거운 수다 하며 추성훈이 광고한다는 안마의자 마사지, 골반 마사지,
파라핀등의 마사지도 참 좋았던 시간들이였습니다.

3주동안 산후조리를 하면서 이곳이 가격에 비해 성능면에서 월등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가격이 비싸고 력셔리 하다고해서 조리원이 좋고 산후조리가 잘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곳에서
조리를 해보고 느끼고 갑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좋은사람도 많지만, 나쁜 사람도 있네요.
아기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조리원을 운영하시는 원장님을 힘들게한 나쁜 파워블로그 글로
힘들 원장님을 생각하니 안타까운 마음에 주님께서 도와주시길,  모든것이 정상화 되길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조리원에 계시는 모든 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제 내일 퇴실한다고 생각하니 아쉽고, 그동안 즐거웠던 산후조리 3주의 시간들이 하나 하나 떠오르네요.
조리원에서 해주시는 100일 잔치날 산모님들 모두 만나길 기대하며 아쉬움을 달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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