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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산후조리원 행복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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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비 작성일16-09-24 11:40 조회30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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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퇴소를 앞두고 있는 민하맘입니다~
후기글 같은거는 전혀 올리지 않는 제가 이렇게 후기글을 올리는 이유는 정겨운 산후조리원에서 우리 민하와 저 둘다 너무 행복하게 2주를 보냈기 때문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이곳에 오게된 이유는 여러가지 후기글들을 보고 정겨운 산후조리원 너무 좋다고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후기글들이 한두개도 아니고 꽤 많은 글들이 있어서 조리원을 알아보고 있는 중에 제일 먼저 정겨운 산후조리원을 둘러보았습니다.
솔직히 처음에 오기전까지는 저렴한 가격에 시설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후기글들을 보고 왔지만 요즘 블로그에 올라오는 후기글들은 거짓된 정보들이 많아서 의심을 하면서 왔었습니다.
하지만 정겨운 조리원에 와서 둘러보고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좋았고 원장선생님이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나도 느껴져서 다른데도 갈 필요없다는 생각에 신랑과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우선 제가 이곳에 와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신생아실입니다.
다른 조리원은 어떤지는 모르지만 여기저기 다른 조리원을 가보셨던 분들이 신생아실과 산모가 머무는 곳 층이 달라서 아기를 모유수유 할때에만 볼 수있고 신생아실 커튼을 쳐놓는다던지해서 아가들을 계속 볼 수 없어서 좋지 않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되면 우리 아가에게 무슨일이 생기는지 잘 있는지 안심할 수가 없어서 저는 조리원에 있어도 아가걱정에 쉬는 것 같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겨운 산후조리원은 거실에 신생아실이 오픈되어 있어서 언제든 지나다니면서 사랑하는 민하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나다니면서 우리 민하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자고 있는지 목욕을 하는지 누워서 놀고 있는지 볼 수 있고 선생님들 한분한분 아가들을 너머 사랑스럽고 안전하게 돌봐 주셔서 안심하고 지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거실입니다.
거실이 넓어서 모유수유를 할때 라던지 아가들이 엄마와 함께 있는 시간에 방에 콕 박혀서 아가와 둘이 있는게 아니라 거실에서 모유수유도 하고 같이 지내는 산모들과 이런저런 얘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니 심심하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아기를 출산하고 나서는 산후 우울증이 올 수 있는데 거실에서 산모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산후 우울증을 예방 할 수 있고 여러가지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어서 얻어가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거실에는 산모들을 위한 골반교정기 추성훈씨가 광고하는 안마기기 파라핀도 있어서 아가에게 모유수유 하고 아가를 안고 있어서 힘들고 지친 몸을 풀어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세번째는 조리원에서 나오는 밥이 정말 맛있습니다.
꼬박꼬박 세끼에 중간에 간식까지
세끼마다 반찬 하나하나가 다틀리고 미역국도 한번에 많이 끓여서 매번 같은 미역국을 주시는게 아니라
매끼마다  소고기를 넣기도 하고 홍합을 넣기도 하고 그때그때 재료를 다르게 해서
 매번 미역국을 새로 끓여 주시고 한번 밥을 먹을때마다 반찬은 기본으로 4가지정도에 꼬박꼬박 샐러드까지
조리사 선생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그런 식사였습니다.
저희 신랑은 조리원에서 먹는밥이 그렇게 맛있다고 엄청 잘먹드라구요
 추석연휴에 출산휴가까지해서 거의 일주일동안 조리원에서 같이 밥을 먹었는데
너무 잘먹어서 살까지 쪄서 입던바지가 살짝 안맞는 정도까지...ㅎㅎㅎ
네번째는 화장실입니다.
대부분 가격이 좀 비싼 조리원들은 시설면에서 좋다고 방마다 화장실이 있는데
 솔직히 신랑과 저는 정겨운에 와보고 화장실이 따로 있는게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에 화장실이 있는거는 좀 위생상...
아무리 매일 방청소 화장실 청소를 한다고 해도 화장실이 방에 있는건 좀 찝찝하더라구요
화장실이 따로 있어서 불편할거라고 생각하시지만 절대 불편한점 하나도 없었습니다.
산모들마다 화장실가는 같은 시간에 가는것도 아니고 샤워하는 시간도 다들 제각각 이었기 때문에 전혀 겹칠일도 없었고 불편할 일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출산하고 일주일 정도는 씻지를 못하는 것도 있구요^^
마지막으로 방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죠^^
저는 2주를 지내면서 방에서 불편하거나 하는 점은 없었습니다.
방에 있을거는 다 있고 선풍기 냉장고 유축기 회음부방석 수유쿠션 없는게 없기때문에 불편할게 하나도 없구요
다만 방이 조금 작아 신랑이 주무시고 가시는 분들은 신랑분들이 조금 불편할 수는 있을거에요
그래도 저희 남편은 거의 일주일 동안 잘지내고 잘자고 출근해야해서 일주일은 집에서 잤어요
그리고 원장선생님께 정말 감사했던거는 신랑이 출근하고 퇴근길에 들렸다가 가는데 신랑이 저녁을 못먹어서 빵으로 때우려고 했는데 원장선생님께서 손수 국까지 데워서 밥이랑 반찬이랑 해서 가져다 주셨어요
이러니 제가 후기글을 안올릴래야 안올릴 수가 없죠
정말 원장님부터 우리 아가들을 매일 케어해주시는 신생아실 선생님 매일 맛있는 밥을 해주시는 조리사 선생님 매일매일 깨끗하게 청소해주시는 선생님까지 정말 한분한분 고맙지 않은 분들이 없네요
그리고 저는 마사지를 따로 더 받지는 않고 서비스 마사지만 받았는데 마사지 받아 보시면 정말 좋아요~
출산하고 나서도 붓기도 하나도 없고 겉보기에 너무 멀쩡해 보여서 마사지 보다는 그 돈으로 애기꺼라도 더사야겠다는 생각에 더 받지는 않았어요
조리원 들어와서 서비스 마사지 받기도 조금 죄송스럽고 했는데 그럼에도 마사지 선생님께서 서비스 관리도 정말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
마사지 관리 받아보신 분들 이야기 들어보니 정말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좀 받을걸 하는 생각에 후회도 되더라구요~
정겨운 산후조리원에 있으면서 2주동안 몸조리도 잘하고 우리 민하도 행복하게 조리원에 있다가 갑니다^^♥
정겨운 산후조리원에 오시면 정말 후회없는 선택 하시는거에요~

댓글목록

나미정님의 댓글

나미정 작성일

이곳에서 3주째 산후조리를 하고 있는 둘째맘 산모입니다.
이곳에서 남편과 함께 아기를 보면서 기저귀도 같이 갈고, 모유도 먹여주며, 아내 머리도 감겨주는 젊은 아빠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 행복해 보이고 좋아보였습니다~ ^^*
여기 산후조리원을 선택하셔도  모든면에서 후회없는 선택을 하시는 것이라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가실거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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