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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산후 조리원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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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슬기 작성일16-08-05 19:17 조회3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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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을 알아 보던중 너무나도 비싼 가격에 꼭 조리원에 들어가야 하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막달이 다 되도록 고민을 하던 중에 결국 산후도우미를 불러 집에서 조리를 해야지 맘을 먹고 산후도우미 업체랑 예약까지 했습니다.
계약을 하면서도 도우미 이모님과 안맞으면 어쩌지 잘 지낼수 있을까 라는 찝찝한 마음을 갖고 있던 와중에 친한 동생으로 부터 정겨운산후조리원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업체에 예약을 취소했고 방문전 조리원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검색해보았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공용 그리고 공동식사라는 말에 조금 걱정이 되었으나 막상 상담와서 보니 그리 불편 하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신랑도 오히려 방안에 화장실이 있는거 보단 쾌적할거라며 그래서 상담 온날 바로 계약을 했습니다 .
막상 조리원 생활을 시작 했을때 우려 했던 모든 것들이 기우 였음을 알게되었습니다.
낯을 좀 가리는 성격이라 사람들과 잘 어울릴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같이 밥을 먹고 거실에서 생활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친해 질수 있엇고 서로 필요한 정보를 주고 받으며 어느새 조리원 생활에 적응을 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가장 큰 공용 화장실과 샤워실 퇴소 전날인 오늘까지 생활하면서 불편하다는 생각 단 한번도 한적 없습니다. 그냥 집에서 거실에 있는 화장실 간다는 느낌 ? ㅋ
와서 생활에 보시면 느끼시겠지만 절대 불편 하지 않습니다 .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신생아 케어.. 원장님을 비롯해 모든 선생님들이 아가를 너무 이뻐 하시고 케어를 너무 잘해 주십니다.
특히 원장님 아가들 하나하나 안아주시면 이쁘다 이쁘다 해주시는데 정말 진심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모유수유 할때도 잘 안되는 부분은 옆에서 도와주시면서 조언도 해주시구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또 한가지 좋았던건 아이와 같이 하는 시간이 많았다는 겁니다 물론 이건 개인적인 거지만 산후조리원가서 아기 케어 보다 내몸만 신경쓰실분들이라면 추천 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아가의 조금씩 조금씩 커가는 모습을 지켜볼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어느새 2주 조리가 끝나고 내일이면 퇴실이네요 늦게나마 정겨운조리원을 알게 되어 조리 할수 있었던걸 너무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ㅎ
저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엄마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적어 봤는데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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