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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산후조리원 이용 후 솔직 후기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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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하영 작성일16-05-28 10:40 조회3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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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이 계속 산후조리의 중요성을 엄청 강조해서 산후조리원은 어디를 갈까 하고 고민을 하며  투어를 다녔어요. 저는 산후 몸의 회복 못지않게 정신적인 건강도 중요한 것 같아서, 신체적인 산후조리와 정신적인 건강도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산후조리원을 찾고 싶었어요. 그러다 보니 호텔식의 시설은 좋으나 지극히 개인적인 분위기의 조리원은 썩 마음이 내키지 않았어요. 조리원 투어를 하던 중 정겨운산후조리원을 알게 되었는데, 가족적인 분위기가 느껴져서 마음에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실제로 제가 있어보니, 넓은 거실에 나와서 파라핀, 바디프렌즈 안마기, 골반교정기 등 기구를 이용하면서 다른 산모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신생아를 돌보면서 겪게 되면 좌절감 같은 것이 많이 줄었던 것 같아요. 나만 힘든가 했는데 그렇지 않구나도 알게 되고 경산모들에게서 첫째 키우면서 겪었던 일을 들으면서 여러 육아 팁도 재미있게 얻을 수 있었어요.  식사도 방에서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식당에서 같이 먹다 보니 다른 산모들과 자연스럽게 접촉하고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형성되었던 것 같아요. 매끼 거르지 않고 같이 먹으니 즐겁고 스트레스가 저는 줄고 서로 알게 되고 정보도 교환하면서 좋았어요.



자연분만으로 아기를 낳고 나서 빈혈수치가 7.9까지 떨어져서 놀랬었는데, 정겨운조리원에 와서 맛있는 식사를 열심히 먹다 보니 열흘만에 빈혈수치가 10.1까지 회복되어서 많이 놀랐네요. 요리장님께서 직접 만드신 다양한 메뉴가 어찌나 맛있던 지 2주 있었지만, 미역국 조차 질리지 않고 매끼 흡입하는 식사 시간이 되었네요 겉만 번지르르 하고 짜고 자극적인 식사가 아니라 모든 것을 직접 만드시는 집밥 같은 담백한 맛에 다양한 메뉴까지!  이제 집에 가면 조리원에서 먹었던 매일 주셨던 친정엄마가 해주신 것 같은 이 식사를 그리워할 것 같네요.



정겨운조리원이 특히 좋았던 점은 정이 넘치는 인간다운 분위기인데,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는 것은 원장님이신 것 같아요. 어찌나 아가들을 이뻐하시는 지 산모와 아가들 하나하나의 건강과 상태를 살펴주시고 저같은 초산모에게 너무나 도움이 되는 육아 정보를 많이 주셨어요. 몇몇 체인 조리원과는 달리 열정과 성의를 다해서 챙겨주시고 보살펴 주는 모습에 마음을 열고 힘든 점이랑 고민 같은 것도 이야기 하고 많이 위로 받고 해결책도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우리 아가는 건강하게 태어났는데, 소아과에서 검사 하나를 잘못 알려주는 바람에 혹시 아가가 건강하지 않으면 어떻게 할까에 대한 고민과 걱정이 많았어요. 그런데 저를 정말 안심시켜주신 것은 간호과장으로 일하셔서 경험이 많으신 부원장님이었어요. 부원장님께서 우리 아가 상태를 계속 관찰하신 것을 바탕으로 문제가 없다고 처음으로 말씀해주셔서 겁나던 마음이 어느 정도 진정이 되었고, 나중에 병원측 실수도 알게 되었답니다. 부원장님께서 계시면서 아가들 성장 및 건강 상태를 계속 관찰해주시고 그 아이에 맞는 기저귀, 수유방법, 피부 상태와 체중 변화 등도 아가들 상황에 맞게 알려주시고 해결해주셔서 아가들이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었어요. 저는 정말 안심이 되었고요. 또 신생아실 선생님들께서도 아가들 하나하나 다 기억하시고 친절하게 이름 불러주시고 다정하게 정성껏 돌봐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이 많이 들었어요. 게다가 밤에 어떻게 지냈는지 아가가 어떤 지 친절하게 말씀해주시고 아가들에게도 사랑으로 대해주셔서 아가가 신생아실에서 어떻게 지낼까에 대한 염려는 전혀 없이 산후 조리 생각하며 휴식할 수 있었네요.



저는 정말 좋은 동료산모들, 원장님, 부원장님, 신생아실선생님들 덕분에 심리적인 안정도 찾고 몸도 편하게 지내면서 2주를 잘 보내게 된 것 같아요. 조리원 나가면 어떤 미래가 펼치질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지만, 정겨운 조리원에서 여러 가지 정보도 얻고 즐겁게 지낸 에너지 덕분에 조금은 더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아요.



합리적인 가격에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아가를 돌봐주시고 산후 조리할 수 있는 산후조리원하면

정겨운산후조리원!! 아직 둘째 생각은 없지만^^;, 혹시 낳으면 꼭 다시 오고 싶고 친구나 사촌동생에게도 여기와서 산후조리하라고 꼭 강력추천해주고 싶어요



정들었다가 떠나려니 기분이 참 묘하네요.

원장님, 부원장님, 신생아실 선생님들, 요리장님, 관리사님 덕분에 정말 잘 있다가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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